아워레이보
아워레이보는 조각, 설치 미술, 시각 디자인, 공간 디자인, 플라워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모인 크리에이티브 그룹입니다. 개념을 실체화하고, 만들고 해석하는 방식에 대해 끊임없이 실험을 거듭합니다. 미술관이나 갤러리 등 미술 기반의 전시 및 공간 디자인부터 기업의 아트 프로젝트 기획과 실현을 아우르며, 예술을 기반으로 확장하는 ‘감각과 경험’을 제공합니다.
제품 리스트
- 검정 벤치
- 기차 의자
- 짐볼 체어
- 검정 선반
- 초록 테이블 high
- +8 products
오블리크테이블
오블리크테이블은 평범한 일상을 이야기하는 국내 디자이너 리빙 브랜드입니다. 제품으로서의 가구를 뛰어넘어,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가져다줄 수 있는 브랜드를 꿈꿉니다. 절제된 디자인과 편안한 감성으로 이상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우리는 심플한 디자인에 실용성을 더하고 사용하면 할수록 멋스러워지는 가구를 만들고자 합니다.
소목장세미
대학에서 조소를 공부한 유혜미는 공동 작업실에서 친구와 함께 사용할 2층 침대를 제작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메이커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뜻하지 않은 선택으로 가구를 만들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 그는 2012년 7월 본격적으로 1인 가구 공방 소목장세미를 시작했습니다. ‘내가 사용할 가구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제작에 임하는 소목장세미는 간헐적으로 쇼룸을 열곤 합니다. 국제앰네스티 편지쓰기 캠페인 전시, 리움의 아트스펙트럼 2022 등에 참여했습니다.
제품 리스트
- 매거진랙
- 비정형 팔각 소반
- 땡땡이 원형 소반
- 쉐이커 스툴 그린
길종상가
2010년부터 길종상가, 박길종, 박가공 등의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길종상가는 상가에 입점한 사람들이 살아오면서 배우고 느끼고 겪어온 모든 것들을 이용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필요한 물건이나 인력, 그 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적절한 금액을 받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는 곳입니다.
잭슨카멜레온
잭슨카멜레온은 새로운 조화를 추구하는 가구 브랜드입니다. 사람들은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것을 원합니다. 하지만 특별하고 새로운 것은 때론 낯설게 느껴집니다. 잭슨카멜레온은 이 모순을 새로운 관점에서 풀어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낯설지만 친근한, 새롭지만 어딘가 익숙한 가구. 공존하기 어려운 가치가 조화를 이루는 그런 가구를 디자인합니다.
제로랩
제로랩은 그래픽, 제품 디자인 스튜디오로 전방위적인 문화 활동을 지향합니다. 다양한 창작활동을 통해 실험적인 디자인과 상업적인 디자인, 그리고 디자인이 가진 현실적인 문제와의 격차를 줄이는 합의점을 찾습니다.
제품 리스트
- fby-ch01_화이트
- fby-ch01_그레이
- fby-ch01_브라운텍스쳐
씨오엠
씨오엠은 공간디자인을 전공한 김세중과 무대미술을 전공한 한주원이 2015년 설립한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상업 공간부터 여러 구성원이 함께하는 오피스까지 다양한 성격의 공간과 가구를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COM은 씨오엠으로 읽습니다.
최중호 스튜디오
최중호 스튜디오는 서울을 기반으로 제품, 가구, 공간, 크리에이티브 디렉션 등 다양한 디자인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중호와 그의 디자인 팀은 가장 효율적이면서 프로젝트의 본질에 입각한 최상의 결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제조사와 브랜드,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한국의 디자인 산업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제품 리스트
- 카레클린트 JC 901 소파
- 카레클린트 JC 901 의자
- 라이마스 벨트 드라이브 플로어 조명 블랙
무니토
무니토는 '너와 나, 우리를 생각한 디자인'이라는 모토로 가구를 비롯한 라이프스타일 영역을 다루고 있습니다. 트렌드를 반영하지만 타임리스 디자인을 꿈꾸고, 좋은 소재보다는 조형과 실리에 알맞은 합리적인 소재를 사용합니다. 제품을 바라보기보다 우리의 모습을 관찰하여 아이디어를 얻고 결과를 도출하고자 합니다.
쉘위댄스
쉘위댄스는 가정용 장식품을 만드는 2인조입니다. 재료의 물성을 이용해 빛과 바람을 분재화합니다. 주변의 나른한 움직임, 잉여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시작된 쉘위댄스의 작업은 고요하고 텅 빈 곳에 두면 좋습니다. 대표작은 Blank wind 시리즈입니다. 바람을 캐스팅한 듯한 형태의 장식품으로 빛과 바람이 드는 창가에 홀로 두거나 들풀을 꽂아두면 좋습니다. 모든 작품은 수작업으로 진행되어 사이즈와 형태가 조금씩 다릅니다.
제품 리스트
- 블랭크 윈드 clear(S)
- 블랭크 윈드 unclear(M)
- 블랭크 윈드 semiclear(M)
- +20 produ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