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공간을 디자인하는
브랜드 마르셋
"우리는 사람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감정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사용할 때 느끼는 감정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래서 마르셋의 디자인은 사람으로부터 비롯됩니다"
-하비에르 마르셋 (Javier Marset), CEO

About
Marset
Who is
Joan Gaspar?
“저는 조명이 받아들이는 빛이 좋습니다.
그 빛을 통해 제품의 구조나 디테일이
다시 드러나는 게 흥미롭거든요”

Interview
with Joan Gaspar
마르셋의 얼굴이기도 한 프로덕트 디렉터 호안 가스파르(Joan Gaspar)는 1박 2일이라는 짧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무브먼트랩에서의 제품 프레젠테이션과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주었습니다.
그에게 직접 들어보는 마르셋 그리고 2025 뉴 컬렉션 이야기.
마르셋(Marset)은 빛을 통해 공간의 분위기와 감정을 섬세하게 다루는 스페인 조명 브랜드입니다.
1950년대 작은 금속 공방에서 시작해,
지금은 전 세계 디자인 씬에서 사랑받는 조명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마르셋의 디자인은 단순히 조명을 밝히는 기능을 넘어,
빛이 만들어내는 경험과 감성에 깊이 집중합니다.
따뜻한 빛의 결, 조형적인 아름다움, 그리고 정교한 기술의 조화를 통해
어떤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대표작 ‘팔로우미(FollowMe)’, ‘진저(Ginger)’, ‘테이아(Theia)’, ‘플리트 박스(Pleat Box)’ 등은
현대 조명 디자인의 기준을 다시 쓴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매 시즌 새로운 미학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축적된 장인정신과 현대적 감각, 그리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따뜻한 철학은
마르셋을 단순한 조명 브랜드가 아닌,
빛으로 공간을 디자인하는 브랜드로 기억하게 만듭니다.


디자이너 호안 가스파르는
마르셋의 프로덕트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호안 가스파르(Joan Gaspar)는
1996년 마르셋과 협업하며 시작되어
현재는 마르셋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인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호안 가스파르의 주요 디자인은 진저와 메르세르, 칼라 등 마르셋의 시그니처 제품들이기도 합니다.
올 겨울 한국에서 처음 소개되는 진저(Ginger)는 호안의 대표작 중 하나로
얇은 목재와 종이를 고압으로 성형한 디퓨저를 사용해 은은하게 공간을 채우는 빛이 매력적입니다.

marset Gambosa by Mathias Hahn
상호작용하며 균형을 이루는 기하학적 조합
마티아스 한(Mathias Hahn)은 마르셋의 새로운 조명 컬렉션인 감보사(Gambosa)를 통해 기하학적 형태의 조화와 빛의 상호작용을 탐구합니다. 이 조명은 단순한 형태의 결합을 넘어, 빛이 투과되는 방식과 재질의 대비를 통해 공간에 독특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감보사는 부드러운 곡선의 갓과 견고한 지지대, 그리고 따뜻한 빛을 발산하는 유리 본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요소는 서로 다른 질감과 색상을 지니고 있지만, 함께 어우러져 완벽한 시각적 균형을 이룹니다. 특히 유리 본체를 통해 퍼져나가는 은은한 빛은 공간에 깊이감과 아늑함을 더해줍니다.
이번 무브먼트 랩과의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감보사는 현대적인 디자인과 장인 정신이 결합된 결과물로, 어떤 공간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예술적인 조명입니다.
- Product Type
- Cordless Table Lamp
- Materials
- Aluminum, Glass, Polycarbonate
- Designer
- Mathias Hahn
- Brand
- Marset
MOVEMENT LAB
마르셋이 단순한 조명 브랜드가 아니라, 빛을 통해 이야기와 공간, 감정을 전하는 브랜드라는 걸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마르셋의 본질을 어떻게 정의하시겠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 제품이 추구하는 건 공간에 영향을 주고, 공간 안에서 중요한 존재가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주로 형태와 소재의 언어를 통해 그것을 구현하고 있어요. 서로 다른 표현의 언어들을 계속 찾아가면서, 무엇보다도 공간을 실제로 변화시킬 수 있는 방식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번이 무브먼트랩과의 첫 번째 행보입니다. 한국에 방문하신 감회가 어떠신가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정말 기대가 큽니다. 이미 이곳의 새로운 쇼룸들도 둘러봤는데, 취향과 감각이 너무나 훌륭하더군요. 저희의 조명들이 그들의 프로젝트를 더욱 완성도 높게 만들어 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서울을 보면서 특별히 영감을 받은 점이 있었나요?
지금까지 본 건 아주 일부에 불과하지만, 도시의 건축, 스카이라인, 그리고 전통 건축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여기 오기 전 연희동에 있는 잭슨카멜레온의 쇼룸을 방문했습니다. 매우 흥미로웠어요.

본인이 디자인한 진저(Ginger) 모델을 들고 설명하는 디자이너 호안 가스파르.
마르셋 디자인은 매우 단순해 보이는데, 그 단순함 이면에 깔린 깊이는 어디에서 나온다고 생각하시나요?
저에게는 스승이 있었고, 그분께 배운 디자인 교육의 핵심은 ‘단순함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가치’라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함이란 단순히 덜어내는 게 아니라, 재료를 이해하고 그 한계까지 파악한 뒤, 그 안에서 가장 큰 표현 가능성과 개념을 끌어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소재라는 건 꼭 복잡하거나 낯선 재료를 찾는 게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재료를 다른 방식으로, 더 독창적으로 사용하는 것일 때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최근에 그런 영감을 주었던 ‘단순한 재료’의 예를 하나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예를 들면, Ginger 램프에 사용한 소재가 바로 그런 경우입니다. 이 램프에 쓰인 재료는 눌러 만든 종이(압축 종이)인데, 원래는 음식 접시를 담는 쟁반 용도로 사용되던 소재였어요. 저희는 그 재료를 조명 디자인에 적용했고, 덕분에 조명의 콘셉트와 소재의 결합에서 굉장히 많은 가능성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사이즈와 설치 방법에도 잘 대응할 수 있었죠.

무브먼트랩 한남에서 첫 선을 보인 감보사.
무브먼트랩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마르셋의 조명들은 어떤 것일까요? 처음으로 발매되는 모델은?
2025 뉴 컬렉션 중 한국에 제일 먼저 소개되는 컬렉션은 감보사라는 모델입니다. 감보사는 디자이너 마티아스 한(Mathias Hahn)이 디자인했습니다. 두 가지 사이즈가 있고 테이블 조명으로 기획되었습니다. 감보사는 서로 독립적인 세 개의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 개성이 있으면서도 하나로 모이면 자유롭고 경쾌한 분위기를 만듭니다. 특히 컬러의 조합에 대해 매우 신경썼습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곡선의 갓과 스탠드는 서로 대비되는 듯한 컬러가 조합되어 공간에서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합니다.
그리고 전선은 일부러 외부로 노출시켰어요.
그게 오히려 재미있는 요소라고 생각해서요.
감보사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마르셋의 시그니처 모델이기도 한 라우로(Lauro)는 1973년도의 모델을 복각하여 2025년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리고 제가 디자인 한 진저(Ginger), 코페르니카(Copérnica)까지 이 모델들은 무브먼트랩에서만 만나볼 수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마지막 질문입니다. 호안 가스파르 개인적으로 무브먼트랩의 가구 브랜드 중에서 마르셋과 가장 어울리는 브랜드를 선택한다면?
흠... 어려운 질문이네요. 무브먼트랩 가구가 다루는 모든 브랜드들이 훌륭한데요. 그래도 하나만 꼽는다면 저는 이 조명들은 무니토(Munito)의 전체 컬렉션과 매우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마르셋의 조명들도 무니토의 가구들처럼 현대적인 성격을 갖고 있고, 소재의 질감과 기능 면에서도 아주 자연스럽게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사진)무니토의 느와르 소파와 배치된 마르셋의 코페르니카 플로어 조명과 알터 소파와 배치된 라우로 플로어 조명
Marset Collection
무브먼트랩 x 마르셋 제품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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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bosa
Designed by Matias Hahn감보사는 2025년 신제품으로 독립적인 세 개의 유닛으로 구성된 컬러 조합이 매력적인 모델.구매하기 -

Lauro
Designed by Joan Gaspar라우로는 1973년 첫 선을 보인 모델로 2025년 뉴 버전으로 선보인 라우로 컬렉션. 두 개의 디스크가 겹치며 만들어내는 부드러운 확산광이 특징.구매하기 -

Ginger
Designed by Joan Gaspar자연 소재의 따뜻함을 현대적인 기술로 재해석한 모델로 얇은 나무판을 고압 성형해 만든 라운드 실루엣이 특징인 컬렉션구매하기 -

Copernica
Designed by Ramires i Carrillo수학적 균형과 우아한 움직임을 조명으로 구현한 모델로 미세한 터치만으로도 형태와 빛의 방향이 부드럽게 변하는 모빌형 조명.구매하기
무브먼트랩이 제안하는
마르셋의 모든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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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셋
Gambosa M
990,000원멤버십 841,500원 15%독점 컬렉션 -
마르셋
Gambosa S
790,000원멤버십 671,500원 15%독점 컬렉션 -
마르셋
Lauro M
1,720,000원멤버십 1,462,000원 15%독점 컬렉션 -
마르셋
Lauro P
1,980,000원멤버십 1,683,000원 15%독점 컬렉션 -
마르셋
Ginger S
1,530,000원멤버십 1,300,500원 15%독점 컬렉션 -
마르셋
Copérnica M
3,102,000원멤버십 2,636,700원 15%독점 컬렉션 -
마르셋
Ginger P
2,160,000원멤버십 1,836,000원 15%독점 컬렉션 -
마르셋
Lauro A
1,490,000원멤버십 1,266,500원 15%독점 컬렉션 -
마르셋
Copérnica P
3,432,000원멤버십 2,917,200원 15%독점 컬렉션 -
마르셋(d)
Funiculí
800,000원멤버십 720,000원 10%공식 수입 -
마르셋(d)
FollowMe
520,000원멤버십 468,000원 10%공식 수입 -
마르셋(d)
Chispa
480,000원멤버십 432,000원 10%공식 수입 -
마르셋(d)
Dipping Light Portable
1,040,000원멤버십 936,000원 10%공식 수입 -
마르셋(d)
Bicoca
540,000원멤버십 486,000원 10%공식 수입 -
마르셋(d)
Sips
300,000원멤버십 270,000원 10%공식 수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