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어는 두 가지 디자인을 2개씩 믹스 매치하여 구성했습니다.
단조롭지 않으면서도 균형감 있는 연출이 가능해 다이닝 공간에 자연스러운 리듬감을 더해줍니다. 특히 잭슨 노트 다이닝 체어와의 조합이 매우 조화롭습니다.
블랙 우드 소재와 SUS 다리 디테일을 통일하여 전체적인 통일감을 주었고, 소재 간 대비가 과하지 않아 공간의 완성도가 높아졌습니다. 우드의 따뜻함과 메탈 소재의 정제된 느낌이 균형 있게 어우러집니다.
다만, 플로우 체어의 경우 디자인적으로는 매우 세련되지만 좌방석 폭이 넉넉한 편은 아니어서 힙이 큰 체형의 남성에게는 다소 타이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디자인을 중시한 설계로 보이며, 착석감은 개인 체형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반적으로 디자인적 조형미와 소재 통일감이 돋보이는 선택이었고, 공간 연출 측면에서는 높은 만족도를 주는 구성입니다.
(브이리뷰로 작성된 리뷰입니다.)